본문 바로가기

‘복면가왕’ ‘희로애락도 락이다’, 217대 가왕 등극! 도화-손정한-길구-김동현 정체 공개

두더지호 발행일 : 2024-02-18

 

 

도화, AOA 출신 도화로 복귀!
18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헨젤’과 ‘복주머니’의 열띤 대결이 이어졌는데, ‘헨젤’의 안정적인 보컬이 심장을 울렸다. 특히 ‘복주머니’의 정체가 밝혀지자, 팬들은 놀라움과 기쁨에 함께했다. AOA 출신 도화가 가면 뒤에 숨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도화는 개명한 이유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도화의 개명 비하인드 스토리
도화는 찬미에서 개명한 이유를 밝혀냈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펼치고자 하는 의지에서 나온 선택으로, 이름의 의미에는 그의 열정과 아름다움이 담겨있다. 팬들은 그의 결단력과 자기 신뢰에 경의를 표했다.

도화의 근황과 감사 인사
도화는 자신의 최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예정된 영화 출연과 공연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도화는 또한 어머니의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머니의 국민훈장 수여 소식에 대한 자랑스러운 감정을 드러내며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힘쓰고 있다.

손정한, 코미디언 손정한으로 등장!
이어진 대결에서는 ‘소화기’와 ‘비빔밥’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소화기’의 감미로운 보컬과 ‘비빔밥’의 흥 넘치는 무대는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하지만 판정 결과, ‘소화기’가 승리하며 ‘비빔밥’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들 사이의 대결은 코미디언 손정한의 출연으로 더욱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다.

손정한의 유머 넘치는 인터뷰
손정한은 대결에서의 경험에 대해 유머 넘치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방송을 하지 않은 동안 스님으로 오해받는 일이 재미있는 일화로 소개되었다. 또한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대한 유머와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론
‘복면가왕’의 이번 회차는 감동과 유머가 공존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도화와 손정한의 등장으로 무대는 더욱 화려해졌고, 각자의 이야기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복면가왕’은 다양한 이야기와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